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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노는 게 제일 좋아"…이시영, 이혼·출산 후 더 애틋해진 '엄마 미소'

"아들과 노는 게 제일 좋아"…이시영, 이혼·출산 후 더 애틋해진 '엄마 미소'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한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이안이랑 노는 게 너무너무 좋다. 더 크기 전에 진짜 진짜 진짜 많이 놀러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수영장에서 아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블루톤 수영복에 화이트 카디건을 걸친 그는 청량한 휴양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을 뒤에서 꼭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자의 모습에서는 행복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이안이가 정말 많이 컸다", "엄마 미소가 가장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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