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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삼촌"…'킬쇼2' 각성한 이동욱X김혜준, 바빌론과 전면전 시작

"잘 들어, 삼촌"…'킬쇼2' 각성한 이동욱X김혜준, 바빌론과 전면전 시작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지호진·이권 각본, 이권 연출)가 더 거대해진 세계관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과 킬러로 완벽하게 각성한 지안(김혜준)을 필두로 다시 뭉친 머더헬프와 동아시아지부의 합류로 세력을 강화한 바빌론이 정면으로 격돌하는 일촉즉발의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진만과 지안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최강 전력인 민혜(금해나)와 파신(김민), 팀의 브레인 브라더(이태영)가 한자리에 모여 반가움을 더하는 한편, 맞은편에는 시즌1의 메인 빌런 베일(조한선)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바빌론의 핵심 인물 쿠사나기(정윤하), 큐(현리), 제이(오카다 마사키)가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렬한 대결 구도를 완성한다.

포스터를 가득 메운 이들의 날카로운 눈빛과 팽팽한 대치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는 카피는 바빌론의 총공격과 쇼핑몰을 지키기 위한 머더헬프의 목숨 건 반격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에너지와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예고하는 비주얼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타일리시 액션의 귀환을 기대하게 만든다.

"잘 들어, 삼촌"…'킬쇼2' 각성한 이동욱X김혜준, 바빌론과 전면전 시작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바빌론 글로벌 세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새로운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진만을 무너뜨리기 위해 그의 아킬레스건인 조카 지안을 표적으로 삼은 바빌론과 지안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나서는 진만의 모습은 물러설 수 없는 격전을 예고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쇼핑몰을 떠난 지안이 또다시 예기치 못한 위기에 휘말리고 끝내 절규하는 장면은 그가 킬러들의 세계로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잘 들어, 삼촌"이라며 결연한 표정을 짓는 지안과 쇼핑몰의 대표로서 최전선에 선 그의 변화된 면모는 더욱 강인해진 지안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여기에 "오랜만이네, 정진만"이라는 제이의 의미심장한 한마디는 동아시아지부 용병들과 진만 사이에 숨겨진 과거와 서사가 존재함을 암시하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등장부터 대규모 총격전, 맨몸 격투와 화려한 무기까지 휘몰아치는 액션 시퀀스는 이전보다 한층 스펙터클하고 강렬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태영 등이 출연했고 전편의 지호진 작가가 각본을,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만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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