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오연수 어머니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공개됐다.
7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속초의 기록: 가족과 미리 맞이한 엄마의 여든 번째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수는 어머니의 팔순 생신을 맞아 동생 가족들과 속초 여행을 떠났다. 속초에 가기 전 휴게소에 들른 오연수는 "휴게소에서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종류별로 다 먹어보려 한다"며 골고루 음식을 시켜 가족들과 나눠 먹었다.
함께 음식을 먹던 중 오연수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오연수의 어머니는 오연수를 똑닮은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팔순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오연수는 "엄마가 안 나오게 찍으려는데 자꾸 카메라에 들어오신다. 저랑 닮았냐"고 밝히기도.
속초에 도착한 오연수는 "우리 올케는 직장 다니느라 바쁜 와중에도 너무 착해서 엄마를 잘 모시고 다닌다"며 "팔순 잔치는 따로 안 하고 올케랑 동생이 휴가 나올 때마다 엄마 모시고 여행 다니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텔에 도착한 오연수의 가족은 호텔 안에 있는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겼다. 오연수의 어머니는 능숙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 오연수는 "엄마가 가고 싶어해서 들어왔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엄마 하고 싶은 거 다해'"라며 "여든 살에 오락실에서 오토바이 타시는 분 계시냐. 타보고 싶다고 하셔서 타시는데 아주 재밌어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농구 게임까지 즐기는 어머니의 모습에 오연수는 "이번엔 농구도 하신다. 저보다 더 건강하시다"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