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일본 여행 중 흡연 카페를 방문했다.
6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건 못 참지! 도쿄현지인들이 로컬맛집만 쏙쏙 골라담음! 현지인 맛집 심화학습(ft. 박은혜, 이국주, 유재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숙은 박은혜와 도쿄 여행을 떠났다. 이국주에 이어 일본 톡파원 유재윤을 만난 김숙은 유재윤의 가이드에 따라 도쿄 골목을 거닐었다.
유재윤은 김숙에게 일본 옛 감성이 느껴지는 전통 다방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카페 앞에서 유재윤은 "큰 실수를 했다. 안에 흡연이라더라"라며 해당 카페가 흡연이 가능한 곳이라 밝혔다.
이에 김숙은 "오랜만에 흡연하는 데 가보자"라며 "근데 조심해야 한다. 누나는 힘들게 끊어서 들어가면 다시 담배 피울 수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담배 냄새가 진동을 했고, 김숙은 "일부러 피워놓고 있는 데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안 될 거 같다. 분위기 너무 좋은데 눈이 따가워서 못있겠다"고 토로했다. 박은혜까지 연신 기침을 하며 괴로워하자 결국 세 사람은 밖으로 나왔다.
김숙은 "안에 분위기 너무 좋지 않았냐"고 얘기했고 박은혜 역시 "숨을 참고 앉아있고 싶을 정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은혜는 계속 기침을 했고 김숙 역시 "눈이 따가울 정도다. 나 담배 핀 거 같다"고 토로했다. 김숙은 "담배랑은 완전히 멀어졌구나. 너무 목이 따갑고 눈이 따갑다"며 결국 다른 카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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