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약 4년 만에 틱톡 활동을 재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지석진 측은 최근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뭐..뭐라고??'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빠르게 화제를 모으며 이날 기준 조회수 480만 회를 돌파했다. 지석진의 공식 틱톡 계정 팔로워 수도 213명을 넘어섰다.
지석진은 과거에도 틱톡을 통해 유행하는 챌린지와 상황극, 짧은 콩트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가운데 최고 조회수는 약 7000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틱톡뿐 아니라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편한세상'은 현재 약 6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석진은 SBS 예능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배우 지예은과 프로젝트 혼성 듀오 충주지씨를 결성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충주지씨는 오는 17일 두 번째 싱글 'AQUA(아쿠아)'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첫 싱글 '밀크쉐이크'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