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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동생은?" 질문에 곧바로 "괜찮습니다"…현실 남매 케미 폭발

아이유, "동생은?" 질문에 곧바로 "괜찮습니다"…현실 남매 케미 폭발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의외의 '숨은 재능'을 공개하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아이유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고 재치 있게 답한 아이유는 특유의 담백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두 명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야 한다면 누구를 부르겠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엄마, 아빠"라고 답했다. 이어 "동생은?"이라는 추가 질문이 나오자 웃으며 "괜찮습니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자신의 삶을 K드라마에 비유해 달라는 질문에는 "로맨스, 스릴러, 판타지 중 무엇이냐"는 선택지 대신 "성장 드라마"라고 답하며 지금까지의 삶을 한 단어로 표현했다.

특히 "아무도 모르는 당신의 재능 한 가지는?"이라는 질문에는 "같은 자리에서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기"라고 답해 의외의 재능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 달 동안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라면"을 선택했고, "지금까지 받은 칭찬 중 가장 좋았던 칭찬"과 "내가 가장 못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모두 "성실"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듣기 좋았던 칭찬이면서도 스스로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으로 '성실'을 꼽은 것이다.

한편 최근 배우 이종석과 4년간의 공개 열애를 마무리한 아이유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으로, 음악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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