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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40kg 감량했는데..."임신한 김승혜보다 배 더 나와"

홍윤화, 40kg 감량했는데..."임신한 김승혜보다 배 더 나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자신의 옷이 임산부들 사이에서 '임부복'으로 활용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9일 김승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 태동이 무슨 느낌이냐면...ㅣ임산부 잠옷, 카레 레시피, 태교여행, 걸그룹 데뷔?! ㅣ임신 25-26주 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승혜는 선배 홍윤화, 고은영과 만나 임신과 태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윤화와 고은영은 김승혜를 보며 "여기서 중요한 건 임산부가 제일 날씬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동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홍윤화는 김승혜의 배를 만지다 무언가 느낀 듯 깜짝 놀랐다. 이에 고은영은 "아까 빵 다 뺏어 먹어서 화난 것 같다"고 농담했고, 홍윤화는 김승혜의 배를 쓰다듬으며 "둥이야 미안해"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홍윤화, 40kg 감량했는데..."임신한 김승혜보다 배 더 나와"

최근 태동을 느낀다는 김승혜는 "아이가 500g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홍윤화는 고기 한 근에 비유하는 남다른 보법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날 고은영은 김승혜의 배를 만지며 신기해하는 홍윤화의 모습에 "배가 윤화보다 덜 나왔다. 윤화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을 벗어줘도 (김승혜) 만삭 때도 크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홍윤화는 "내가 옷을 주겠다"며 받아쳤고, 고은영은 "진짜 실화인데 윤화가 준 옷을 나는 임부복으로 입었다. 윤화가 원피스를 4벌 줬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윤화는 "많은 임산부들이 내 덕을 많이 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홍윤화는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4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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