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소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소는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는 공간에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가에 맨발로 걸터앉아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바닥에 기대 누운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쇄골과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로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올림머리와 화려한 이어링까지 더해져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한층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우주소녀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 "배우 아우라가 느껴진다",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소는 2016년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해 뛰어난 유연성과 인형 같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부터 중국 활동에 집중했고 2023년 팀을 공식 탈퇴했다. 현재는 중국에서 배우로 입지를 넓히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