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원로배우 사미자가 심근경색과 뇌경색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사연을 공개한다.
13일 MBM '당신이 아픈 사이' 측은 사미자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미자는 올초 낙상사고를 겪어 대중의 걱정을 샀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의사 선생님 말로는 조금만 늦었어도 갔을 거라고 했다. 심장으로 가는 동맥 3개가 다 막히면 숨을 쉴 수 없다"라며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라고 덧붙여 이어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
사미자는 지난 2005년 심근경색에 이어 2018년 뇌경색을 앓은 바 있다. 올해 초에는 낙상 사고를 당해 지팡이와 주변인들의 부축에 의지, 힘겹게 걷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당시 배우 한지일은 "국민 엄마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하셔서 잘 걷지를 못하셔 후배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미자는 1940년 생으로 올해 나이 8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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