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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시영, 子 '학비 7억' 학교 보내지만.."학원 안 보내, 공부 안 시킨다"

'싱글맘' 이시영, 子 '학비 7억' 학교 보내지만.."학원 안 보내, 공부 안 시킨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 교육 철학을 밝혔다.

13일 '뿌시영' 채널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아들과 캐나다 한 달 살이를 준비 중이라며 "별장과 호수의 천국인 무스코카를 가게 됐다. 호수가 몇천 개 있고, 자연 환경이 너무 좋더라. 애들이 지내고 놀기에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연 속에 좋은 캠프가 있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캠프를 다닌 지 3년이 됐다. 이안이가 아직은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공부를 안 시키고 있고 다니는 학원도 없다. 오로지 운동만 하고 있고, 공부하는 캠프도 알아본 적도 없다"라며 아이 교육 철학도 밝혔다.

'싱글맘' 이시영, 子 '학비 7억' 학교 보내지만.."학원 안 보내, 공부 안 시킨다"

이시영은 "이안이가 아이스하키를 열심히 하고 있다. 단체 운동을 하면 소심함이 없어지고 자신감도 올라가더라. 캐나다가 아이스하키 나라니까 아이스하키 캠프도 하고 오면 좋을 것 같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1월 홀로 딸을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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