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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민낯도 패션이 됐다...캡모자+선글라스만 써도 '톱스타 포스'

이효리, 민낯도 패션이 됐다...캡모자+선글라스만 써도 '톱스타 포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이효리가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 중인 듯한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검은색 캡모자와 슬림한 선글라스, 블랙 상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효리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걸이와 목걸이 등 심플한 액세서리만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 역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이효리만의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역시 이효리", "민낯도 너무 예쁘다", "꾸안꾸의 정석", "언니는 일상도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으며,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특히 10년 이상 요가를 해온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개원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효리는 현재 JTBC 예능 '연애전쟁'과 KBS2 '해피투게더'를 통해 MC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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