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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도둑 맞났나?" '환연2' 이나연, 1년 방치한 차 속도위반 고지서에 당황

"차 도둑 맞났나?" '환연2' 이나연, 1년 방치한 차 속도위반 고지서에 당황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환승연애2'에 출연했던 이나연이 1년 넘게 세워둔 차량에서 황당한 속도위반 고지서를 받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차 도둑 맞았나? 이게 어떻게 가능한?"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나연은 고지서를 확인하던 중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사실 카니발이 한 대가 있는데 1년 넘게 방치돼 있다. 탈 일이 없더라"면서 "그래서 빨리 팔아야 하는데 못 팔고 있다. 차마 미안해서 팔지도 못한다"라면서 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나연은 "근데 그 카니발이 2026년 4월 21일에 속도위반을 했다고 한다"라면서 "'혹시 내 차가 도둑맞았나' 혹은 '내 차가 자율주행이 되나'"라고 말했다.

"차 도둑 맞났나?" '환연2' 이나연, 1년 방치한 차 속도위반 고지서에 당황

이어 고지서에 찍힌 차량 사진을 확인한 그는 더 혼란스러워했다. 이나연은 "번호는 완전 똑같다. 근데 내 차가 아닌 것 같다"라면서 "이게 되는 거냐. 모든 숫자가 같은 번호판이 세상에 존재하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사진을 보면 진짜 내 차 번호다. 근데 딱 봤을 때 내 차 같지는 않다"라며 "아니면 진짜 도둑맞았나. 찾아봐야겠다"라며 황당한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차량의 위치를 확인하러 나설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나연은 2021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데뷔했으며, 2022년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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