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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음바페·벨링엄 골대 뒤 '초고가' 명당서 직관…"생일파티보다 골파티"

지숙, 음바페·벨링엄 골대 뒤 '초고가' 명당서 직관…"생일파티보다 골파티"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생일을 맞아 미국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을 직관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지숙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완전 해피벌쓰데이임. 오늘은 생일 파티보다 골 파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지난 18일 생일을 맞은 지숙이 특별한 장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름 아닌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을 찾아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인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를 관람한 것.

경기 시작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한 지숙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눈앞에서 마주한 순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지숙은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과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등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10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3위로 마쳤다. 역대급 명승부를 현장에서 지켜본 지숙은 "역대급 경기였다. 오늘은 생일 파티보다 골 파티"라면서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숙은 이두희는 지난 2020년 10월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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