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과정이 논란이 된 가운데, 제작진이 감사패와 롤링페이퍼를 그의 매니저를 통해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은 지난 4월 진태현의 하차가 결정된 이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감사패와 롤링페이퍼를 전달했다. 2년 동안 프로그램에 함께한 진태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감사패 역시 제작진이 직접 전달한 것이 아니라 매니저를 통해 건네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차 과정에서 불거졌던 소통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4월 개인 계정을 통해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후 지난 16일 방송에서도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자막으로만 하차 사실이 안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해부터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 측 가사조사관 겸 부부심리극 조교로 활약했으며, 그의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합류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