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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한혜진 母, 60kg 찍은 딸에 정색할만.."난 47kg 넘으면 식사량 반으로 줄여" ('미우새')

70대 한혜진 母, 60kg 찍은 딸에 정색할만.."난 47kg 넘으면 식사량 반으로 줄여" ('미우새')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 모친이 딸 못지않은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한혜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진의 집에는 절친 풍자, 엄지윤이 찾아왔다. 풍자는 "언니만 보면 배가 고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한혜진은 "너 살찐 거다. 살찌면 계속 배고프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풍자는 "살이 더 이상 안 빠진다. 정체기가 심하게 온 지 2~3달 됐다. 작년 2월부터 1년 4개월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나름 열심히 뺐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다"라며 다이어트 정체기 고민을 토로했다. 모벤져스는 33kg나 감량한 풍자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보더니 "애 하나가 나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0대 한혜진 母, 60kg 찍은 딸에 정색할만.."난 47kg 넘으면 식사량 반으로 줄여" ('미우새')

한혜진은 "한계를 넘어야 정체기를 깰 수 있는데 힘들다. 근데 등산 4시간을 해보니 한계가 깨지더라"라고 말했다. 한혜진도 올해 초 체중이 60kg를 돌파해 다이어트를 했던 바. 한혜진 어머니는 "혜진이가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수돗가에서 물을 받는데 살이 삼겹살처럼 불룩하더라"라고 떠올렸다.

한혜진은 닭가슴살 셰이크, 복싱 등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고, 한혜진 어머니는 "혜진이는 저랑 비슷하다. 우리는 몸무게가 느는 걸 싫어한다. 저도 몸무게가 47kg 이상 넘어가면 다음날 식사량을 반으로 줄인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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