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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상♥' 권오중, 발달장애 子와 가족사진 "함께라 감사하고 행복"

'6살 연상♥' 권오중, 발달장애 子와 가족사진 "함께라 감사하고 행복"
'6살 연상♥' 권오중, 발달장애 子와 가족사진 "함께라 감사하고 행복"
'6살 연상♥' 권오중, 발달장애 子와 가족사진 "함께라 감사하고 행복"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권오중과 아내 엄윤경 씨가 결혼 30년 차에도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엄윤경 씨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권배우에게 '최대 포스 있게'를 요구했다. 이게 최대치라니"라는 글과 함께 남편 권오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나란히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권오중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30년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과 여전한 애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엄윤경 씨는 부모님과 아들 혁준 군 등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있다는 것만큼 감사하고 행복한 건 없는 것 같다"며 "늘 자녀를 위해 평생을 다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최대한 건강하게 삶을 살아주시는 부모님께 요즘 들어 더욱 뜨겁게, 뜨겁게 감사를 드리게 된다"고 적었다.

이어 "엄마, 아빠 감사하고 사랑한다. 가까이 있는 것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를. 매 순간마다의 감사를 잊지 않기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기를"이라고 덧붙이며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6살 연상♥' 권오중, 발달장애 子와 가족사진 "함께라 감사하고 행복"

한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6살 연상 엄윤경 씨와 결혼했다.

부부의 아들 전 세계에서 15명, 국내에서는 단 1명만 해당하는 매우 드문 희귀질환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권오중은 어린 시절부터 아들의 남다른 그림 재능을 발견하고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예술의전당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는 시애틀, 뉴욕이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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