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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발 머리 위에 올린 고난도 자세...'10년 내공' 요가원 원장 클래스

이효리, 발 머리 위에 올린 고난도 자세...'10년 내공' 요가원 원장 클래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20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요가 매트 위에서 집중한 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발을 머리 위까지 넘기는 유연성이 필요한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 중인 모습에서 오랜 시간 요가로 다져온 내공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탄탄한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효리는 쇼핑을 위해 외출에 나선 일상도 공유했다. 편안한 티셔츠에 가방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의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까지 드러내며 꾸밈없는 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으며,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10년 이상 요가를 해온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개원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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