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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홍대서 컬래버레이션 카페 오픈…한정 굿즈·코스어 이벤트 마련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홍대서 컬래버레이션 카페 오픈…한정 굿즈·코스어 이벤트 마련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용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넷마블은 20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오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서울 홍대 AK플라자 3층 SMG CAFE(구 BOX Cafe&Space)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라보 카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카페에서는 게임 속 인기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선란, 레이첼, 아일린, 바네사의 최애 음식을 콘셉트로 한 음료 4종과 디저트·푸드 4종이 마련돼 게임의 분위기를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간 한정 스페셜 메뉴도 준비됐다. 8월 1일까지는 신규 일러스트 미니 포스터를 증정하는 '메이드 오므라이스 정식'을, 8월 2일부터 11일까지는 랜덤 부채 4종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는 '메이드 파르페 정식'을 하루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코스어 이벤트도 열린다. 첫 주에는 금요일부터, 둘째 주부터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세나의 달' 코스튬을 착용한 코스어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선란, 아일린, 레이첼, 바네사로 분장한 코스어들은 음식을 직접 전달하고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에도 참여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컬래버 카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굿즈도 마련됐다. 파스텔 아크릴 스탠드, A3 홀로그램 포스터, 랜덤 메이드 포토카드, 보조배터리, 투명 글라스, 키캡 세트, 럭키 드로우 포토카드 등 총 7종의 오리지널 상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식음료와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티켓, 스트로우픽, 데코픽 등 한정 노벨티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결제 후 게임 이용자 인증을 하면 '스탬프 랠리'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세인 또는 아일린 피규어, 루비, 픽업 소환권 등을 제공한다. 또 카페를 이용하는 모든 방문객에게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컬래버 카페 한정 프로필 테두리와 500루비 쿠폰도 지급한다.

넷마블은 이번 컬래버 카페를 통해 게임 안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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