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모바일 밀리터리 전략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서 글로벌 SF 프랜차이즈 '로보텍(Robotech)'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두 차례에 걸쳐 전개된다. 이용자는 로보텍의 상징적인 우주 전함 'SDF-1'을 수리하고 적 세력인 젠트라디와 맞서는 전용 스토리를 플레이하며 기존과는 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래버를 통해 신규 슈팅 콘텐츠 '베리텍 요격전'이 처음 공개된다. 이용자는 베리텍 파이터를 직접 조종해 보스 몬스터와 1대1 전투를 펼치며, 전투 상황에 따라 '파이터', '가디언', '배틀로이드' 등 세 가지 형태를 자유롭게 전환해 점차 강해지는 적에 맞서게 된다.
아울러 로보텍의 대표 기체인 VF-1A, VF-1J, VF-1S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용 전투기와 편대 스킨도 추가된다. 원작의 디자인과 연출을 반영해 팬들에게 색다른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이밖에 컬래버 기간 동안 로보텍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전용 이벤트, 미션, 보상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