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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 칼 뽑았다…에이티즈, 악플러 고소 "삭제해도 무선처 법적대응"

북부대공 칼 뽑았다…에이티즈, 악플러 고소 "삭제해도 무선처 법적대응"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악플러를 처단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1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에이티즈는 탄탄한 가창력과 눈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퍼포먼스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의 차트와 공연장을 강타한 팀이다. 최근에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냉미남 이미지로 '북부대공'이란 별명을 얻은 산이 K팝 신 전체에서 인지도를 올리며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에이티즈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 서울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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