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10)이 시원한 까까머리로 변신하며 한층 늠름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윌벤져스'에는 "등장! 윌백호 머리카락은 거들 뿐, 날 막을 수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는 집에서 형 윌리엄의 이발 과정을 카메라에 담으며 "형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지만 더 짧게 만들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이발기를 들고 윌리엄의 머리를 밀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벤틀리는 "나도 잘라도 되냐"라며 호기심을 보였고, 샘 해밍턴은 흔쾌히 이발기를 건네며 형제의 특별한 이발 시간을 완성했다.
윌리엄 역시 거울 대신 카메라 화면을 보며 직접 머리를 밀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엄마의 도움까지 더해지자 순식간에 시원한 까까머리로 변신한 윌리엄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윌리엄은 짧아진 머리로 거수경례하는 모습은 늠름한 매력을 더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벤틀리는 형의 머리를 연신 쓰다듬으며 "말랑말랑하다"라고 귀여운 소감을 남겼다.
처음에는 짧아진 머리가 어색한 듯 계속 머리를 만지작거리던 윌리엄은 이내 새로운 스타일에 만족한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까까머리에도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윌리엄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정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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