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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신지, 문원♥과 결혼 2달만 2세 고민..."나 닮은 아이 있었으면" ('귀한가족')

'46세' 신지, 문원♥과 결혼 2달만 2세 고민..."나 닮은 아이 있었으면" ('귀한가족')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코요태 신지가 결혼 2개월 만에 2세 계획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가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공개했다.

이날 신지는 2세 계획을 묻는 말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하게 요즘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은 "한다감 씨가 1980년 생인데 임신하셨다"라며 "아이를 갖기 위해 몇 년 동안 운동하셨더라. 건강한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지 운동시켜야 한다. 그다음에 뭘 하든 생각을 해야 한다"라며 무엇보다 신지의 건강이 최우선임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월 신지는 "키 164cm인데 43kg까지 빠졌다. 42.9kg을 봤다"라고 밝힌 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라며 체중 감소의 배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한 8체질 검사에서도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걸어 다니기가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아예 없는 50대 수준 몸이며, 인바디 점수는 아예 측정 불가일 정도로 심각한 몸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신지는 건강 회복을 위해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

'46세' 신지, 문원♥과 결혼 2달만 2세 고민..."나 닮은 아이 있었으면" ('귀한가족')

박미선은 "2세에 대한 생각은 진지하게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신지는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다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라면서 "근데 '나를 닮은 아이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라며 결혼 후 달라진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임신을 준비 중인 김종민은 "건강보조제도 다 끊어야 한다. 다 빼야 한다고 하더라"라면서 "1년 차근차근 준비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2일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와 다양한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신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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