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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로 인생캐 경신 조인성, '무빙' 강풀 작가와 GV 개최

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의 언론 시사회. 조인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06/
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의 언론 시사회. 조인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06/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스릴러 영화 '호프'(나홍진 감독, 포지드필름스 제작)의 조인성이 강풀 작가와 함께 열혈 홍보를 이어간다.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으로 관객들 사이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호프'가 오는 2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35분 상영 종료 후 배우 조인성과 강풀 작가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이번 GV는 한국형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디즈니+ '무빙'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반가운 재회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GV에서는 '호프'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과 혼신의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는 성기 역 조인성의 촬영 비하인드와 남다른 열정까지 공개되지 않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앞서 이창동 감독, 봉준호 감독, 장재현 감독,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에 이어 강풀 작가와 함께하는 GV를 확정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강력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는 '호프'는 본격적인 여름 방학,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번주 더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그리고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했고 '추격자' '황해'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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