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이진이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에 힘입어 청룡랭킹 여자 가수 부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2일 종료 된 청룡랭킹 6월 여자 가수 부문 투표에서 마이진은 최종 득표율 39.51%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투표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나, 마이진은 막강한 팬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끝까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2위는 30.95%의 득표율을 기록한 빈예서가 차지했다.
빈예서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매서운 추격전을 벌이며 저력을 과시했으나, 아쉽게 고지를 눈앞에 두고 2위로 경합을 마무리했다.
마이진이 타이틀의 차지한 이번 청룡랭킹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마이진(39.51%), 2위 빈예서(30.95%), 3위 정혜린(5.75%), 4위 김소유(5.75%), 5위 박혜원(3.62%) 순으로 종료 됐다.
이번 1위 영예를 안은 마이진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짝사랑하나봐'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오랜 무명 시절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특유의 사이다 같은 에너지로 실력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MBN '현역가왕'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최근 '한일톱텐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넘나들며 명실상부한 '대세 트로트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이진은 이번 청룡랭킹 1위 자리를 통해 뜨거운 대중적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