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한수민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경맑음은 지난 21일 "만나면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이 있는데 언닌 언제 봐도 어쩜 사람을 이리 편하게 해주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인 한수민이 운영하는 병원을 찾은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언니가 진짜 큰소리로 나 뼈말라 46kg 만들어주기로 함. 곧 만나유 언니, 붙어살게"라고 전했고, 이에 한수민은 "뼈말라 가즈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이날 경맑음은 링거를 맞고 인바디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체지방률은 경도 비만으로 나타났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
한수민은 지난해 압구정동에 가정의학과 의원을 개원했다. 해당 의원은 기능의학과 비만 클리닉 등을 중심으로 진료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한수민의 병원에서 전체적인 몸 관리를 받으며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고 있다.
경맑음은 개그맨 정성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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