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별이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청룡랭킹 타이틀에 가까워지고 있다.
청룡랭킹 7월 남자 가수 부문 투표에서, 22일 현재 장한별이 50.60%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강력한 1위 후보로 떠올랐다.
과반이 넘는 표심을 싹쓸이한 장한별은 독주 체제를 구축하며 이번 달 왕좌를 향해 순항 중이다.
그 뒤를 이어 성리가 18.04%의 득표율로 2위에 자리하며 선두 장한별을 추격하고 있다.
성리는 특유의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표 차이를 줄이며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장한별은 지난 2011년 밴드 레드애플(LEDApple)의 메인 보컬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탁월한 가창력과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뇌섹남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후 말레이시아 서바이벌 오디션 '빅 스테이지'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MBN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차세대 트로트 보컬리스트로서의 압도적인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각종 예능과 OST 참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매서운 기세로 추격 중인 2위 성리는 2012년 그룹 케이보이즈로 데뷔한 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와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MBN '보이스트롯', TV CHOSUN '미스터트롯2' 등 다양한 경연에서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최근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현재 라디오 DJ와 콘서트, 방송을 넘나들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돌 출신 두 보컬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장한별이 이대로 선두를 지켜내며 7월의 주인공이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