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이 두 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박진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Just call me JYPapi"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JYP'와 스페인어로 아빠를 뜻하는 'Papi'를 합친 표현으로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 안 운동실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상의를 벗은 채 턱걸이 기구에 매달린 그는 기구 위에 올라간 딸을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며 함께 장난을 쳤고 딸은 환하게 웃으며 아빠를 바라봐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거실 바닥에 누워 있는 딸 곁에서 푸시업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박진영은 운동 중에도 딸과 눈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놀아주는 등 운동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정말 딸바보다", "운동도 육아도 열심인 아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오는 23일 발표되는 신곡 'WET'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