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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고준희, 父 목마 타고 '고쪽이' 모드…"늘 사랑합니다"

'40살' 고준희, 父 목마 타고 '고쪽이' 모드…"늘 사랑합니다"
'40살' 고준희, 父 목마 타고 '고쪽이' 모드…"늘 사랑합니다"
'40살' 고준희, 父 목마 타고 '고쪽이' 모드…"늘 사랑합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부모님과 함께한 화기애애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고준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고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모님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턱시도 차림의 아버지와 블랙 원피스를 입은 어머니 사이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버지가 입술을 내밀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자 고준희는 턱 밑에 손을 모아 꽃받침 포즈를 취했고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훈훈한 가족애를 자아냈다. 특히 흰 셔츠를 맞춰 입은 가족사진에서는 고준희가 아버지의 목마를 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는 딸을 어깨에 태운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어머니는 두 사람의 손을 꼭 잡으며 행복한 순간을 함께했다.

고준희는 짧은 글과 함께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을 전했고, 팬들도 "보기 좋은 가족", "부모님이 든든한 버팀목이었을 것 같다", "사진만 봐도 행복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근황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방송에서는 결혼관과 연애 이야기를 비롯해 데뷔 이후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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