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라테일' 20주년 기념 '샤이닝'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아이돌'을 추가하고 계정 단위 패션 공유 시스템 '스타일룸'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산리오캐릭터즈'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신규 직업 '아이돌'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무대 '에르와트'를 배경으로 하는 직업이다. 핸드 마이크, 헤드 마이크, 스탠드 마이크 등 3종의 무기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전투를 펼친다. 퍼포먼스 스킬을 통해 앵콜 게이지를 채워 연속으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룸'은 계정 내 패션 아이템을 공유하고 캐릭터별로 장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 패션과 뷰티 시스템을 통합했으며, 보유하지 않은 아이템도 미리 착용할 수 있다. 프리셋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스타일을 저장하고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20주년을 기념해 '산리오캐릭터즈' 컬래버도 진행한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등을 활용한 의상과 동작, 탈것 등을 선보인다. '산리오캐릭터즈 컬래버레이션 로얄'에서는 '마이멜로디&쿠로미 불꽃놀이 등록권'과 '산리오캐릭터즈 타이틀'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직업 '아이돌' 출시를 기념해 버츄얼 아티스트 Hebi와 협업한 OST 'Shine'도 공개했다. 'Shine'은 '아이돌'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공식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