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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35억 강남아파트' 놓치고 폭풍 후회 "10억에 사라고 했는데.."

사유리, '35억 강남아파트' 놓치고 폭풍 후회 "10억에 사라고 했는데.."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과거 10억원에 살 수 있었던 삼성동 집이 현재 35억원까지 치솟았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22일 '양락1번지' 유튜브 채널에는 '대한외국인이 얘기하는 한국 육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은 사유리에게 "강남구청 쪽에 멋진 집이 있던데 산 거냐"라고 물었고, 사유리는 "전세다. 근데 정말 후회한 일화가 있다"라고 말했다.

사유리, '35억 강남아파트' 놓치고 폭풍 후회 "10억에 사라고 했는데.."

이어 사유리는 "14년 전 삼성동에 살았을 때 전세로 들어갔는데 당시 집주인이 10억에 사라고 했다. 그래서 10억이 어디 있냐고 했는데, 지금 그 집이 35억이 됐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최양락도 무릎을 치더니 "무리해서라도 샀어야 했다"라고 말했고 사유리는 "상상도 못했다"라며 다시금 후회했다.

한편 사유리는 2007년 KBS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자발적 비혼모로 2020년,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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