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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내 남편 채식주의자, 정자 질 좋아 입덧 안해"

명예영국인 "♥내 남편 채식주의자, 정자 질 좋아 입덧 안해"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튜버 명예 영국인(백진경)이 임신 후 근황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가 된 기쁨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빌려 간 돈 안 갚고 호텔 망고 빙수 먹는 친구에게 뭐라고 할까요?' 명예영국인의 기세로 빌런 퇴치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명예 영국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명예영국인 "♥내 남편 채식주의자, 정자 질 좋아 입덧 안해"

이날 송은이는 명예 영국인에게 "출산이 얼마 안 남으셨다"며 "미리 축하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에 명예 영국인은 "보기엔 얼마 안 남아 보이지만 벌써 18주"라고 밝혀 예비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이어 "3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아이"라며 "저는 임신이 너무 좋다. 첫째인데 입덧도 없고 임신이 체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명예 영국인은 "사실 제가 들었는데 남편의 정자 질이 좋으면 입덧 안 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송은이는 "근거가 있는 얘기냐"고 의아해했다.

이에 명예 영국인은 "카더라"라면서도 "남편이 채식주의자"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명예영국인은 지난 2022년 영국인 배우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 영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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