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영숙이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을 공개하며 직접 후기를 전했다.
영숙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던 시절 인연이 닿아 2020년부터 꾸준히 다니고 있는 메이크업숍"이라며 "서울이 아니라 부천에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메이크업이 망가질까 봐 투명우산까지 챙겨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며 "항상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해주시고 사진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광고가 아니라 직접 비용을 내고 이용한 후기"라며 "내돈내산"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숙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영숙은 지난 5월 종영한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공기업 과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숙소에서 순자를 두고 나눈 대화가 방송되며 이른바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영숙은 "부족한 언행으로 불편을 드린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무엇보다 가장 큰 상처를 받았을 순자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영숙은 최근 "아침 운동 7일 차", "입사 12주년" 등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