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쾌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가족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연출 박준혁, 작곡 김태근, 극본 권혁미)이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주인공인 쌍둥이 자매 찰리와 샘, 엄마와 아빠, 그리고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를 비롯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6마리의 사슴이 등장해 즐겁고 따스한 메시지를 전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