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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황석정이 스스로를 '뮤지컬계의 BTS'라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아이돌을 잘 모르는데 유일하게 BTS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다. 제가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을 하고 있는데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매진이 됐다"면서 "이건 BTS급 인기라고 생각?다. 그래서 뮤지컬계의 BTS가 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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