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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양동근이 넷째 계획은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또 양동근은 넷째 계획 질문에 "그 질문을 진짜 많이들 하신다. 근데 아내가 갈수록 많이 힘들어한다. 나도 셋째 낳고는 이게 장난이 아니라는 게 확 왔다. 체력, 정신적 모든 부분에서 힘들다고 느꼈다. 그래서 공장 문을 닫았다고 시원하게 말하고 다닌다"고 정관 수술을 한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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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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