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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벤투호가 점점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다.
대표팀은 이제 손흥민의 자리만을 남겨두고 있다. 안와 골절 부상으로 토트넘에서 회복 훈련을 하고 있는 손흥민은 현지시각으로 16일 자정 카타르에 입성한다. 손흥민까지 가세할 경우, 벤투호는 진정한 원팀의 위용을 갖추게 된다.
벤투호는 두번째 훈련에서 단 15분만을 공개하며, 전력 다지기에 전력을 기울였다.
기사입력 2022-11-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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