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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보다 호날두지!"
천재 미드필더 앙투안 그리즈만은 "메시를 보유한 어떤 팀도 다른 위상을 갖게 된다. 우리는 월드컵에서 그의 모든 활약을 지켜봤다. 우리는 아르헨티나의 플레이를 지켜봤고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최고의 폼을 가진 어려운 팀이다. 메시뿐 아니라 메시 주변에 강한 선수들이 많다. 힘든 결승전이 될 것이고, 관중들의 응원도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