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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MBC '소년판타지'의 데뷔조 경쟁이 정점에 다다랐다.
'소년판타지'는 매 미션마다 참가자들이 성장 스토리부터 무대, 과열되는 투표 열기와 함께 참가자들을 향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며 누가 데뷔조에 들게 될지 쉽사리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세미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결승에 진출할 참가자들이 가려지는 만큼, 데뷔조에 들기위한 양보 없는 승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보이 그룹을 탄생시키는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아베마(ABEMA)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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