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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필리핀의 영웅' 카를로스 율로(24)가 스타덤은 물론, 돈방석에도 앉게됐다.
율로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필리핀의 올림픽 영웅으로 떠올랐다. 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엔 수 많은 팬의 축하글이 폭발하고 있다. 팬들은 '정말 자랑스럽다. 율로의 필리핀의 멋진 올림픽 승리',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필리핀을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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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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