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송정역 일대를 지역 산업과 교통 거점으로 조성하는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광산구 송정동, 송촌동, 장록동 일원 55만8천158㎡에 주거, 산업, 연구, 업무 등을 포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구도심 환경을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광주송정역이 서남권 광역 교통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역 주변 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화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943억원 규모로, LH가 사업을 시행한다.
LH는 조만간 사업성 보완 등 조건부 사항을 충족시키는 대로 보상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민들의 바람을 담아 광주송정역세권이 발전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ny@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