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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구 전 광주시 시민협력관(59)이 광주FC의 새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광주 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사무처장 취임 소식을 알렸다. 전남 보성 출신인 박 처장은 33년 간 광주시청에 근무하면서 자치행정과장과 시민소통과장, 시민협력관 등을 지냈다. 광주 구단 측은 "박 처장이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토대로 프런트와 선수단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해 K-리그 15위에 그치면서 2부리그로 강등됐다. 지난달 대표이사와 단장 등 경영진이 사퇴한 뒤 단장직을 폐지하고 사무국을 사무처로 격상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