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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중 두 선수의 스터드가 붙어버리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네덜란드 리그에서 나왔다.
영상에 따르면 반 다위넨의 스터드가 말키의 축구화 어딘 가에 꽉 낀 듯 보인다.
주심은 '말키가 공과 상관없이 반 다위넨을 발로 찼다'고 판단하고 말키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억울하게 레드카드를 받은 말키는 관계자와 경기장을 빠져나가면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반 다위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말키는 축구화를 떼어 내려고 슈팅 동작을 했을 뿐"이라며 "레드카드는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있게 말키를 옹호했다.
하지만 경기 중 주심에게 자세한 사연을 설명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양팀은 한 골씩을 더 주고받으며 2대2로 비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iiROIaujm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