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세르비아의 라드니츠크를 꺾고 설날 승리를 안겼다.
대구는 경기 내내 그 동안 보여 왔던 체력 저하 현상은 보이지 않았다. 후반 휘슬이 울릴 때까지 줄곧 상대방을 압도했다. 교체투입된 황일수과 조형익은 빠른 발로 상대의 수비를 흔들었다. 빠른 축구가 대구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유경렬 박종진 송창호 등 베테랑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도 돋보였다. 특히 골문을 지킨 신인 골키퍼 조현우의 활약도 기대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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