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0주년 K-리그, 새로운 패치 공개

기사입력 2013-02-14 15:37



K-리그 패치가 새롭게 제작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4일 승강제 K-리그 출범 30주년과 승강제 원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된 K-리그 패치를 공개했다.

K=리그 패치란 프로연맹 주관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이 동일한 자격을 갖췄음을 상징하는 고유의 상징물이다. 선수 유니폼 왼쪽 소매 상단에 부착된다. 해외 주요리그에서도 해당 리그 소속 선수와 팬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리그 패치가 사용되고 있다.

K-리그 패치는 2013년 바뀐 태극문양 모티브의 새로운 리그 엠블럼 하단에 레드와 블루블랙의 곡선을 배치해 축구의 열정과 역동적 이미지를 담아 디자인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동일한 3D 재질로 제작,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패치도 각 디비전별로 구분해 총 3가지가 제작됐다. K-리그 클래식 14개 구단과 K-리그 8개 구단은 '승격과 강등'에 따라 부착하는 패치가 다르다. 특히 전년도 우승팀에는 패치 하단에 '챔피언(CHAMPIONS)'이라고 쓰여진 황금색 패치가 주어져 우승팀 선수와 팬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공개된 패치의 구입은 25일부터 공식 대행사인 (주)키카의 온라인샵(http://shop.naver.com/kikamall)에서 가능하다. 새로운 K-리그 패치는 3월 2일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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