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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볼터치는 충격적이었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구장에서 벌어진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최전방 공격수이면서도 슈팅 2개에 그쳤고 유효 슈팅은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밀란 수비가 '카테나치오'라 불리는 이탈리아 빗장수비 전술을 효과적으로 구사하면서 메시의 움직임 자체를 차단했을 뿐 아니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사비를 막으면서 메시로의 루트를 사전에 막은 것이다.
옵타는 이같은 결과가 "충격적이다(Musele)"라고 소개하면서 바르셀로나의 패인을 찾았다.
밀란은 볼점유율을 희생하면서 이같은 수비로 실점을 막은 뒤 후반 케빈 프린스 보아텡과 설리 문타리의 연속골로 대어를 낚았다.
골제조기 메시는 이탈리아 수비에 유난히 맥을 못 춰왔다. 11경기 동안 3골에 그쳤으며 3골 역시 페널티 킥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