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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에이스 가레스 베일(23)을 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 매체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올시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 비견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를 위해 보상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단은 이같은 당근책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으로부터 베일을 지켜내기를 희망하고 있다.
원래 수비수였던 베일은 2010~2011시즌 초반 윙어로 전격 변신한 뒤 진가를 드러냈다. 첫 시즌 11골을 터뜨려 공격 본능을 인정받았고, 다음 시즌엔 12골을 넣었다. 올 시즌엔 34경기에서 21골, 특히 최근 9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공격수로서 만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일은 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이탈리아 인터밀란과의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도 1골1도움으로 펄펄 날며 팀의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