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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남을까.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부트라게뇨 단장이 올해 여름 친정팀 맨유로 돌아가길 원하는 호날두의 잔류를 바랐다.
부트라게뇨 단장은 다시 한 번 호날두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우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 등 중요한 대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회 우승이 우리의 목표다. 모든 팀들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기도 할 것이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해 있다. 이 대회는 승리하기 매우 힘들다. 그래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모든 세부적인 사항은 중요하다. 우리가 챔피언스리그에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의 립서비스는 두 달 전부터 이어져왔다. 호날두는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을 이어가길 원한다. 그것에 대해서는 확실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고 했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달콤한 속삭임에도 불구하고 맨유 수뇌부의 칭찬이 통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