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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루니' 정대세(수원)가 한국 무대 첫 골을 뽑아냈다.
첫 골을 뽑아낸 정대세는 골문 앞에서 엎드려 울며 기쁨을 표현했다. 전반 45분 현재 수원과 대구는 1-1로 맞서있다.
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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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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