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분요드코르전 30분 앞당겨 킥오프

기사입력 2013-04-26 19:57


◇지난 2월 2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베이징 궈안과의 201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G조 1차전에 나섰던 포항 선수단.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 간의 201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조별리그 G조 최종전 킥오프 시간이 변경됐다.

포항 구단은 오는 3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치를 분요드코르전을 30분 앞당긴 오후 7시에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순위가 확정되지 않은 조별리그 최종전은 같은 시간에 치러져야 한다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결정에 의한 것이다. 이날 G조에선 포항-분요드코르전 외에 히로시마(일본)-베이징 궈안(중국) 간의 G조 최종전이 히로시마 빅아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포항은 G조에서 승점 6(득실차 -1)으로 분요드코르(승점 9·득실차 +3·1위) 베이징(승점 8·2위)에 밀린 3위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분요드코르전에서 2골차 이상 승리를 거두게 될 경우, 승점과 득실차가 같아지나, 승자승 원칙에서 분요드코르에 1승1무로 앞서 최소 조2위를 확보해 16강에 오르게 된다. 1골차 승리를 거두게 될 경우 기존 득실차를 넘지 못해 16강행이 좌절되며, 비기거나 질 경우에도 16강 출전에 실패하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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