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PSG)이 교체 투입 10분 만에 억울한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에서 쫓겨났다.
그 계산대로 경기가 그대로 종료되기 직전 인저리타임에 베컴은 상대 미드필더 유세프 아드난과 충돌했다.
하지만 아드난의 효과적인 시뮬레이션 액션이 통했다.
베컴이 직접 레드카드를 받은 건 이번이 5번째. EPL 시절엔 275경기 동안 단 1차례도 받지 않았다. 덕분에 깔끔한 경기 운영을 한다는 평가와 몸싸움을 피한다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PSG는 후반 5분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 리그 우승을 코앞에 뒀다. 4경기를 남겨 놓고 22승7무5패(승점73)을 기록하면서 2위 마르세유와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